꾸어펑 주부산 중국 총영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꾸어펑 총영사는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"부산의 엑스포 유치가 중국의 이익에도 유리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또 부산의 자매도시이며 엑스포 개최 경험이 있는 상하이와 긴밀하게 협력하면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재호 (jhs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61621190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